2009(2살) [217일] 함박웃음 짓는 민규 주미스 2009. 4. 12. 13:05 요즈음 부쩍이나 민규가 큰 소리로 웃는 일이 많아졌네요. 오늘도 엄마 아빠가 TV보고 있는데,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223일] Mount Bonnel and Whole Foods Market [218일] 부활절 성경 암송 [213일] Ann W. Richards Congress Avenue Bridge [2] [213일] Ann W. Richards Congress Avenue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