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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살)

[217일] 함박웃음 짓는 민규

요즈음 부쩍이나 민규가 큰 소리로 웃는 일이 많아졌네요.
오늘도 엄마 아빠가 TV보고 있는데,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