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둘째날은 Grayline 버스를 이용하여 South쪽으로는 자유의 여신상과 북쪽으로는 Riverside 교회까지 다녀왔어요. 아래 지도대로 움직인 거네요.
큰 지도에서 5월 4일(New York) 보기
큰 지도에서 5월 4일(New York) 보기
오늘 총 여행한 곳은 다음과 같아요.
호텔 -> Grayline 버스 정류소 -> Grayline Express를 이용해서 배터리 파크로 이동 -> Staten Island Ferry를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관람 -> 월스트리트 (Charging bull) -> 트리니티 교회 -> 뉴욕 증권 거래소 -> 페더럴 홀 -> South seaport street -> Grayline 버스를 이용하여 Riverside 교회로 이동 -> 버거 조인트 -> Menkui Tei 라면집 -> 5번가 -> 트럼프 타워 -> 성패트릭 성당 -> toysrus, 타임스퀘어 -> Golden Theater (Avenue Q 뮤지컬 감상 -> 호텔
Grayline 버스 앞에서
Staten Island Ferry Terminal에서
맨하탄을 배경으로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의 상징 청동 황소
트리니티 교회
뉴욕 증권 거래소
페더럴 홀
리버사이드 교회
버거조인트 버거
Menkui Ramen
성패트릭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