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2살)

[416일] 엄마와 학교 나들이

오늘은 점심을 먹고 나서 아빠 연구실까지 민규와 엄마가 함께 동행했어요.
가면서 이쁜 단풍들도 구경하고 분수도 구경하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