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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살)

[18m] 그림 그리기

엄마가 사준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민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잘 그리지 못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멋지게 그림을 그릴 날이 오겠죠.
아직 민규의 그림은 공개할 단계는 아니라, 다음에 민규의 그림을 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