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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살)

[22m+] 오랫만에 예쁜 옷을 입구서

오늘은 엄마 아빠의 휴가를 이용해서 민규를 위해서 에버랜드에 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민규가 예쁜 옷을 입어서 너무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