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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살)

[22m+] 월포해수욕장에서의 피서

민규가 처음으로 바다에서 물놀이를 해봤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수욕장에는 사람도 많고, 민규가 즐길 것들도 아주 많았답니다.

해수욕장에 가기 전에 아침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조금 놀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