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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살)

[25m+] 김천 직지사

무주 리조트에서 다시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황간에 있는 월류봉과 김천 직지사를 들러서 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에 민규도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특히 김천 직지사 앞에 있는 문화공원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너무 좋게 잘 해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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