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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63일] 엄마와 단풍구경


오늘은 민규가 엄마와 이차장님과 만나서 레스토랑도 가고
이쁜 단풍도 구경한 날이네요.
아름다운 가을속에 엄마와 민규 너무 행복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