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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108일] 편한하게 앉아서

이제 민규가 편안하게 잘 앉아있네요. 이렇게 보니 이제 다 큰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108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성장속도가 빠르네요.
몸무게가 이미 돐지난 아이보다 많이 나가니...
민규야 건강하게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