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108일] 편한하게 앉아서 주미스 2008. 12. 23. 08:10 이제 민규가 편안하게 잘 앉아있네요. 이렇게 보니 이제 다 큰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108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성장속도가 빠르네요. 몸무게가 이미 돐지난 아이보다 많이 나가니... 민규야 건강하게만 자라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8(1살)' Related Articles [113일] 후드 눌러쓰고 엎드려서 [112일] 예쁜 옷 입구서 [100일] 민규의 100일 잔치 [99일] 쇼파에서 이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