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84일] 신난 민규 주미스 2009. 3. 10. 13:58 민규 오늘 저녁 너무너무 신났네요. 사실 민규가 방귀를 뀌고 나더니 속이 시원한지 계속 소리내어 웃으면서 아주 신나하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190일] 엄마 생일 [189일] 엄마 아빠와 함께 놀기 [182일] 민규 이유식 시작 [181일] UTAustin, Texas State Capitol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