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92일] 소리내어 웃는 민규 주미스 2009. 3. 18. 13:30 푹 잠을 잘 자고 나더니 기분이 좋은지 소리내어 막 웃네요 사실 아빠를 한대 푹 치고 나더니 신났나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193일] Zilker Botanical Garden에서 [193일] 풋볼공 놀이 [192일] 코고는 민규 [192일] 엄마 아빠와 쇼핑을 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