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가 2달 반동안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민규가 돌아가기 전에 워싱턴과 뉴욕으로 일주일간 가족여행을 가고, 그 다음에 뉴욕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워싱턴에서는 1박 2일, 뉴욕에서는 총 5박 6일을 머무르면서 많은 것을 보고 가슴속에 담고 온 여행이 되었답니다.
아직 민규가 어려서 다 알지 못하겠지만, 민규의 마음속에 아빠 엄마와 함께 한 행복한 여행이 자리잡길 바래요.
자세한 여행기는 아빠의 블로그에서 계속 되고, 이곳은 주로 민규를 중심으로 사진 및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빠의 블로그: http://zoomis.tistory.com/category/Travel(Overseas)/200905-워싱턴-뉴욕-미국)
큰 지도에서 5월 1일(Washington DC) 보기
위의 지도는 첫날 이동한 경로이다.
호텔 -> 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 (허시혼 미술관) -> Smithsonian Institution (스미소니언 본부)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자연사박물관) ->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국립공문서관) -> Old Post Office Pavillion (파빌리온)
호텔에서 엄마와 |
Crib 안의 민규 |
허시혼 미술관 |
허시혼 미술관 |
허시혼 미술관 |
허시혼 미술관 |
허시혼 미술관 |
허시혼 미술관 |
스미소니언 본부 |
스미소니언 본부 |
자연사 박물관 (앞) |
자연사 박물관 (앞) |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메머드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국립 공문 서관 |
국립 공문 서관 |
퍼빌리온 |
퍼빌리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