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309일] 외할머니 서예대전 시상식에서 주미스 2009. 7. 13. 01:22 외할머니께서 서예대전에 입상을 하셔서 상장을 받으러 가는 길에 따라간 민규 외할머니 서예 쓰신 것 앞에서 사진도 찍고, 외할아버지랑 재미있게 놀기도 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321일] 돌잔치에 입을 옷맞추기 [320일] 울고 기면서 씩씩하게 자라요~ [270일] 부스터에 앉은 민규 [259일] 즐겁게 신나게 웃는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