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320일] 울고 기면서 씩씩하게 자라요~ 주미스 2009. 7. 24. 01:25 민규가 찡찡대는 게 많은데, 서럽게 우는 민규 엄마한테 안기고 싶은데, 엄마는 멀어져 가고, 열심히 따라가는 민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9(2살)' Related Articles [325일] 멋진 썬글라스 쓰구서 [321일] 돌잔치에 입을 옷맞추기 [309일] 외할머니 서예대전 시상식에서 [270일] 부스터에 앉은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