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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5일]



신생아실에서 잘 쉬고 있는 우리 용이,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저기 멀리서 간호원 누나가 안고 있는 아이가 바로 우리 용이^^
[용이] 5일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