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5일] 주미스 2008. 9. 11. 09:00 신생아실에서 잘 쉬고 있는 우리 용이,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저기 멀리서 간호원 누나가 안고 있는 아이가 바로 우리 용이^^ [용이] 5일째 세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8(1살)' Related Articles [7일] 산후조리원으로~ [6일] 엄마 아빠와 함께 [4일] 행복한 용이 [3일] 눈을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