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6일] 엄마 아빠와 함께 주미스 2008. 9. 12. 09:05 아직 안아보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우리 용이를 멀리 보면서 같이 사진도 찍었답니다. 아내가 그동안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는데,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용이 구경도 같이 갔어요. 예쁜 엄마와 함께 우리 용이 용이야 아빠 좀 보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8(1살)' Related Articles [9일] 용이 이름은 민규 [7일] 산후조리원으로~ [5일] [4일] 행복한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