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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6일] 엄마 아빠와 함께

아직 안아보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우리 용이를 멀리 보면서 같이 사진도 찍었답니다.
아내가 그동안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는데,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용이 구경도 같이 갔어요.





예쁜 엄마와 함께 우리 용이 용이야 아빠 좀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