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9일] 용이 이름은 민규 주미스 2008. 9. 15. 09:30 산후조리원에 있는 용이 맛있게 얌얌 잘도 먹네요. 추석이라서 집에 다녀왔는데, 간 김에 드디어 우리 용이의 이름도 지어왔답니다. 바로 민규라고 지었어요. 강민규 (姜珉圭) 이제 민규라고 불러요~~ 맛있게 얌얌 잘 먹는 우리 민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8(1살)' Related Articles [11일] 인상피는 민규 [10일] 신생아실에서의 휴식 [7일] 산후조리원으로~ [6일] 엄마 아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