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살)

[9일] 용이 이름은 민규

산후조리원에 있는 용이 맛있게 얌얌 잘도 먹네요.
추석이라서 집에 다녀왔는데, 간 김에 드디어 우리 용이의 이름도 지어왔답니다.

바로 민규라고 지었어요.
강민규 (姜珉圭)
이제 민규라고 불러요~~





맛있게 얌얌 잘 먹는 우리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