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살) [24m+] 아프지만 신나게 노는 민규 주미스 2010. 9. 28. 11:35 앞니가 부러져서 아프지만, 그래도 신나게 잘 노는 민규를 보니 대견스럽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0(3살)' Related Articles [25m+] 대구수목원 [24m+] 동요에 맞춰서 춤추는 민규 [24m+] 고성 공룡 박물관에 놀러가서 [24m+] 사천 할머니집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