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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27일] 우는 민규 모습

민규가 한번 울기 시작하면 아빠도 도저히 달랠 수가 없네요.
엄마나 할머니가 와야지만 달래지고, 아직 아빠 손길이 익숙하지 않나 보네요.

이렇게 우는 민규 어떻게 달래야 하죠.

하지만 안 울면 귀여운 표정 작렬

조용히 잠도 잘자구

엄마가 민규 깨끗해지라고 연고도 발라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