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41일] 의젓한 민규 주미스 2008. 10. 17. 03:33 민규가 이제 혼자서도 잘 적응하나 봅니다. 오늘은 쇼파에 앉아서 자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도 해보고, (뭘 생각할까? ^^) 이제 점점 자라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네요. 민규야 하품 너무 크게 하는거 아냐?^^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민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8(1살)' Related Articles [50일] 이제 50일이 되었어요 [46일] 엎드려 자기 [39일] 민규 혼자 놀기 [34일] 보건소 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