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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살)

[171일] 윗몸 일으키기


민규 엄마랑 재미있게 놀다가 드디어 윗몸일으키기를 하네요.
아직은 힘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일어나는 우리 민규
힘이 갈수록 부쩍부쩍 커지는 민규, 사랑해요~

윗몸 일으키기 하는 민규


외출 준비하는 민규


엄마랑 집 주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