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75일] 아빠랑 함께 잠을 주미스 2009. 3. 1. 12:32 아빠 품에 안겨서 푹 잠든 민규, 민규는 이렇게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서 자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민규 웃는 모습 찍을려고 열심히 시도중인데, 생각보다 카메라만 보면 잘 웃지를 않네요 민규 코고는 영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9(2살)' Related Articles [178일] HEB 쇼핑 [176일] 미소천사 [175일] HEB 가기 [172일] Far West 산책 및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