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90일] 엄마 생일 주미스 2009. 3. 16. 03:01 오늘은 민규 엄마의 생일날이에요. 엄마 생일을 맞아서 원래는 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제대로 계획이 안 잡혀서 여행일정은 일단 미루고 Far West 주변을 산책하면서 예쁜 꽃들을 감상했어요. 유모차에 타서 환하게 웃는 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09(2살)' Related Articles [190일] 뒤집기를 너무 좋아하는 민규 [190일]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기 [189일] 엄마 아빠와 함께 놀기 [184일] 신난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