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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살)

[190일] 엄마 생일

오늘은 민규 엄마의 생일날이에요.
엄마 생일을 맞아서 원래는 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제대로 계획이 안 잡혀서 여행일정은 일단 미루고 Far West 주변을 산책하면서 예쁜 꽃들을 감상했어요.

유모차에 타서 환하게 웃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