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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살)

[192일] Cannoli Joe's와 HEB

오늘은 민규가 처음 미국에 온 날 갔던 레스토랑인 Cannoli Joe's 를 원영엄마께서 라이드를 해 주셔서 이곳을 방문했어요. 민규가 이곳을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민규 엄마, 아빠는 이곳을 참 좋아한답니다.
음식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대추천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HEB 가는 길에 사진도 찍고, HEB에 가서도 사진도 찍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