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205일] 민규가 조금 아파요 주미스 2009. 3. 31. 05:34 새벽에 갑자기 민규의 몸이 너무 불덩이 같아서 온도를 재어보니 39도까지 올라가서 너무나 걱정이 되었다. 여기서 지낼 동안 민규가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이 제일로 바라는 것인데, 민규가 이렇게 아프니까 아내와 내 맘도 너무나 아프다. 그렇게 활발하던 민규가 아프니까 축 쳐져 있는 것 같다. 민규야, 어서어서 빨리 나으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206일] 엄마 아빠와 함께 놀기 [206일] 아프지만 힘낸 민규 [204일] 최고야!!! [204일] 환하게 웃는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