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320일] 울고 기면서 씩씩하게 자라요~
주미스
2009. 7. 24. 01:25
민규가 찡찡대는 게 많은데, 서럽게 우는 민규
엄마한테 안기고 싶은데, 엄마는 멀어져 가고,
열심히 따라가는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