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5일] 주미스 2008. 9. 11. 09:00 신생아실에서 잘 쉬고 있는 우리 용이,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저기 멀리서 간호원 누나가 안고 있는 아이가 바로 우리 용이^^ [용이] 5일째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