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385일] 친구와 놀기
주미스
2009. 9. 26. 16:36
민규의 돌을 축하하기 위해서 멀리 서울에서 온 경훈형님네 윤별이와 신나게 노는 민규
역시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애들만의 서로 통하는게 있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