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41일] 의젓한 민규

주미스 2008. 10. 17. 03:33
민규가 이제 혼자서도 잘 적응하나 봅니다.
오늘은 쇼파에 앉아서 자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도 해보고, (뭘 생각할까? ^^)
이제 점점 자라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네요.

민규야 하품 너무 크게 하는거 아냐?^^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