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살)

[1일] 용이 드디어 세상 빛을 보다

주미스 2008. 9. 7. 13:00
2008년 9월 7일 오전 8시 22분
드디어 우리 용이가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원래 에정일이 19일이었는데, 2주정도 빨리 나오게 되었네요.

3370g 이니 그래도 정상적인 몸무게를 가지고 건강하게 나왔어요.

사랑하는 아내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건강히 잘 출산을 해서 너무나 고마워요.
사랑하는 울 자기, 용이.

우리 용이가 드디어 세상 빛을 보게 되었어요.  
엄마도 너무나 고생했고, 용이도 그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건강하게 이렇게 잘 나와주어서 너무나 기뻐요.
사랑한다.  우리 용이



태어나서 바로 찍은 거보다 깨끗하게 씻고 나니 한층 더 인물이 나는 우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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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1일째 세상 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