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17일] 공갈젖꼭지 물고서
주미스
2009. 1. 1. 08:33
자꾸 손가락을 많이 빨아서 공갈젖꼭지를 사서 물렸다.
이걸 물고 조용히 잠든 민규
이걸 물고 조용히 잠든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