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33일] 앉아서 노는 민규
주미스
2009. 1. 17. 05:25
이제 등받침이 없어도 혼자서 앉아 있는 민규,
점점 갈수록 너무 달라지는 민규
쇼파에 앉아서 재롱떠는 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