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75일] 아빠랑 함께 잠을

주미스 2009. 3. 1. 12:32
아빠 품에 안겨서 푹 잠든 민규,
민규는 이렇게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서 자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민규 웃는 모습 찍을려고 열심히 시도중인데, 생각보다 카메라만 보면 잘 웃지를 않네요




민규 코고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