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92일] 소리내어 웃는 민규

주미스 2009. 3. 18. 13:30
푹 잠을 잘 자고 나더니 기분이 좋은지 소리내어 막 웃네요
사실 아빠를 한대 푹 치고 나더니 신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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