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208일] 귀후비는 민규 주미스 2009. 4. 3. 06:31 목욕을 깨끗하게 하고 나서 엄마가 귀를 후벼주면 시원한 건지 가만히 있네요. 신기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212일] 침대위에서 재롱떨기 [210일] T.J. Maxx and The Aboretum Mall 방문 [208일] 침대 칸막이 [206일] 엄마 아빠와 함께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