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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살)

[50일] 이제 50일이 되었어요

벌써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네요.
하루가 다르게 점점 달라지는 모습들
그리고 이제 살도 많이 붙어서 통통해지네요.
아유 귀여워...

아내와 백화점에 가서 너무 이쁜 우주복을 발견하고 골랐는데, 민규가 입으니 너무 이쁘네요

집에 처음으로 손님이 찾아왔네요. 아내회사의 이차장님, 민규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