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17일] 공갈젖꼭지 물고서 주미스 2009. 1. 1. 08:33 자꾸 손가락을 많이 빨아서 공갈젖꼭지를 사서 물렸다. 이걸 물고 조용히 잠든 민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147일] 앉아서 즐겁게 노는 민규 [133일] 앉아서 노는 민규 [122일] 100일 사진 촬영 [118일] 카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