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2살)

[118일] 카시트

외숙모가 미국에서 보내준 이쁜 옷을 입고,
아빠가 100일 기념으로 사준 카시트도 도착을 해서 한번 앉아보는 민규
그런데 아직 카시트 앉는 게 싫은지 울고 그러네


외숙모가 미국에서도 큰 옷이라고 사서 보냈는데, 민규가 커서 그런지 딱 맞네요^^

카시트는 안전한 걸로 잘 골라야 한다고 그래서
안전성이 검증된 다이치 걸로 구매를 했다.
조금 커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민규가 빨리 자라니 이정도는 되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