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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살)

[176일] 미소천사


우리 민규는 항상 생긋생긋 잘 웃는데, 카메라만 가면 경직되는 바람에 웃는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는데,
드디어 아빠랑 함께 웃는 모습 찍는 것에 성공^^
민규 웃는 모습 너무 귀엽죠^^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오늘도 아파트 주위를 외출하고 왔답니다.

아파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