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살) [176일] 미소천사 주미스 2009. 3. 2. 13:03 우리 민규는 항상 생긋생긋 잘 웃는데, 카메라만 가면 경직되는 바람에 웃는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는데, 드디어 아빠랑 함께 웃는 모습 찍는 것에 성공^^ 민규 웃는 모습 너무 귀엽죠^^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오늘도 아파트 주위를 외출하고 왔답니다. 아파트 앞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규 이야기 (Since 2008/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2살)' Related Articles [179일] 책읽기 [178일] HEB 쇼핑 [175일] 아빠랑 함께 잠을 [175일] HEB 가기